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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52 - 뇌과학자는 AI의 발전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A Thousand Brains: A New Theory of Intelligence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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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ousand Brains: A New Theory of Intelligence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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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AI 챗봇(chatbot)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세상이 과연 올까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그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왜 하늘은 파랄까?"를 선생님 같은 인간이나 백과사전 같은 책보다는 스마트폰에서 먼저 검색해보는게 자연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처럼 대화를 할 수 있는 챗봇이 선생님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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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21에 세상을 놀라게 한 데모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구글 CEO 피차이가 명왕성처럼 대화하는 챗봇 시스템을 선보인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날 그저 하찮은 얼음 덩어리가 아니라, 하나의 아름다운 행성으로 알아주었으면 해." 람다(LaMDA)는 Language Model for Dialogue Applications, 대화를 위한 언어 모델입니다. BERT는 언어 이해를 중점을 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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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G, 오늘 날씨 어때?", "A, 타이머 5분 설정해줘.", "Hey C, 노래 틀어줘" 몇년 전 스마트 스피커가 나왔을 때 정말 신기했었는데, 2022년 지금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방구석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처음의 신기함보다는 "왜 더 똑똑하지 못하냐"는 불평, 불만이 더 앞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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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는 전부 텍스트로 정보가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1990년대 후반에 태어난 분들만 해도 잘 모를 수 있지만, 인터넷이 전화 모뎀으로 연결되던 시절에는 그랬었죠.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개선되면서 사진을 공유하는게 일반화 되었고, 지금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동영상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원래부터 글로만 또는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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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력한 기술이 나올 때는 그로 인한 축복과 재앙이 함께 오는 것 같습니다. 원자력이라는 엄청난 에너지 솔루션이 개발된 후에는 우리에게 그 어떤 다른 수단보다 효율적인 전기 발전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도 하지만, 전쟁을 위한 무자비한 살상 무기로 사용되어 끔찍한 역사를 만들어 내기도 했죠. 과연 AI/ML 기술은 인류 역사에 어떤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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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수백 년에 한번씩 여러 산업을 통째로 바꾸는 기술이 나옵니다. 증기 기관이 그랬고, 전기가 그랬습니다. 인공지능(AI) 역시 그럴 것이라고 최근 몇 년째 모두들 이야기하고 있죠. 하지만 AI라는 단어는 이미 수십 년간 존재해왔고,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매우 모호합니다. 도대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일까요? 위클리 NLP에서는 그동안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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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의 공개가 세상을 놀래킨지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엄청난 모델 스케일 뿐만 아니라, 이 모델을 이용한 다양한 응용 케이스들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만큼 NLP라는 분야에 큰 획을 긋고 있고,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연구가 바로 GPT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개된 GPT의 단점은 영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텍스트를 크롤링해서 얻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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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문장이 모여 문단이 되고, 문단이 모여 글이 됩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다양한 글을 읽는데, 하나의 문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생각을 하고 읽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독서는 굉장히 피곤한 활동이 되겠죠. 이처럼 인간은 문장을 보자마자 즉시 구조를 파악하고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 내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두 가지는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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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경쟁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큰 패권 국가 간의 전쟁만 보아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화합의 장이라는 올림픽도 결국 전세계 각 국가에서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온 선수들의 최종 대회입니다. 이번 올림픽 때는 금메달 지상주의가 좀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승리한 선수들이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건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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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36에서 AI가 인간 수준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면 단순히 텍스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인지(Perception)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것의 첫걸음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이해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Week 40부터는 NLP과 Computer Vision 함께 다루는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텍스트와 이미지 같이 다른 형태의 인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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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맨이나 베트맨 같은 히어로물보다 미국 TV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를 더 좋아합니다. 보면서 과학 기술이 범죄자들을 잡아내는 것에 희열을 느낍니다. 특히 지문 같은 어떤 증거를 가져와서, DB 검색을 돌리는 장면, 특히 큰 화면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후루룩 지나가다가 "매치"라고 나오는 비주얼이 너무 멋있었죠. "잡았다 요놈&